톱데일리 서상현 기자 = 25일 오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에서 진행된 넷플릭스(Netflix) 콘텐츠 로드쇼 ‘See What’s Next Korea 2021’에 ‘오징어 게임’의 배우 이정재, 박해수 그리고 황동혁 감독이 참석 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 게임에 참가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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