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리그' 펜타곤 홍석 “산다라박의 매력? 귀엽고, 예쁘고, 섹시해”
'아이돌리그' 펜타곤 홍석 “산다라박의 매력? 귀엽고, 예쁘고, 섹시해”
  • 최지은 기자
  • 승인 2020.10.24 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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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최지은 기자 = 열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온 펜타곤이 스타티비(STATV) ‘아이돌리그’에 출격한다. 펜타곤의 소속사 선배이자 ‘이사님’인 서은광이 진행을 맡은 덕에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연습과 활동에 지친 아이돌을 위해 맞춤형 요리를 풀코스로 대접하는 아이돌’s 워너비 맛집 ‘아이돌리그’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스타티비(STATV)에서 방송된다. 

소속사 후배인 펜타곤이 등장하자 MC 서은광은 시작부터 남다른 리액션을 선보였다. 등장하자마자 격한 포옹으로 친분을 과시했고, 펜타곤 멤버들은 ‘이사님’을 연호하며 반가워했다. MC 산다라박은 “고객님들과 왜 이렇게 친한 척을 하냐”고 중재했고, 서은광은 “친한 친구가 펜타곤 소속사의 이사”라며 능청스럽게 답했다. 하지만 펜타곤과 서은광의 ‘찐 친분 케미’에 녹화장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고. 

아이돌의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지는 ‘아이돌리그’의 첫 번째 코너는 애피타이저가 걸려있는 ‘스피드 토크’. 연이어 던져지는 질문에 지체없이 답해야 하고, 틀린 대답을 하거나 대답하지 못할 경우에는 멤버들의 뿅망치 세례를 받아야 한다.

멤버 중 홍석은 한 치의 오차 없는 답변이 이어갔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모인다. 깔끔하고 지체 없는 대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홍석은 MC 산다라박의 세 가지 매력을 묻자 “귀엽고, 예쁘고, 섹시하다”고 말해 ‘대선배’ 산다라박의 흐뭇한 미소를 불러일으켰다. 산다라박은 “저도 뿅망치를 하나 들고 와야 하나 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었다”며 특급 칭찬으로 화답했다.

나머지 펜타곤 멤버들은 기상천외한 질문에 당황하고, 곤경에 빠지는 모습을 보여 더욱 기대를 자아낸다. 후이는 작곡한 곡 중 가장 좋아하는 곡을 묻자 ‘에너제틱’이라고 답해 멤버들의 원망 섞인 뿅망치를 온몸으로 맞았고, 신원은 여자친구와 전남친의 밤샘 음주와 여자친구와 남사친의 1박 2일 여행 중 더 싫은 상황을 골라야 해서 대답 대신 당근을 흔들었다고.

‘스피드 토크’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에도 영어 가사를 한글로 바꿔 부르는 ‘세종대왕 챌린지’, 각종 방해 공작에도 흔들림 없는 안무를 선보여야 하는 ‘답.정.댄’ 등의 코너에 도전하며 풀코스 먹방을 향해 달린 펜타곤은 중간중간 팬들을 위한 애교도 빼놓지 않고 선보였다. 특히 인터넷상에서 ‘연하남 카톡’으로 알려진 대화 내용을 재연하며 ‘잇몸마름짤’을 생성해 팬들의 심장을 저격할 예정이다.

펜타곤이 출격하는 ‘아이돌리그’는 24일 토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되며, KT 올레tv 89번, SK Btv 137번, LG U+tv 99번 스타티비(STATV)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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