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개천용' 권상우X배성우, 제대로 美친 예고편 공개...오는 30일 첫 방송
'날아라 개천용' 권상우X배성우, 제대로 美친 예고편 공개...오는 30일 첫 방송
  • 최지은 기자
  • 승인 2020.10.24 10: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데일리 최지은 기자 = ‘날아라 개천용’이 통쾌하고 짜릿한 정의구현 역전극을 펼친다.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연출 곽정환, 극본 박상규, 기획&제작 스튜디오앤뉴, 투자 Wavve) 측은 지난 23일, 불합리한 세상에 호기롭게 도전장을 내민 문제적 콤비, 박태용(권상우 분)과 박삼수(배성우 분)의 美친 활약이 담긴 예고편을 공개했다. 견고한 사법 시스템과 기득권을 쥔 엘리트 집단에 맞서 온몸으로 부딪히는 개천용들의 반란이 세상을 어떻게 발칵 뒤집어 놓을지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날아라 개천용’은 억울한 누명을 쓴 사법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대변하는 두 남자의 뜨거운 이야기다. 가진 것 하나 없는 고졸 국선 변호사와 투박하지만 ‘글발’ 하나로 마음을 움직이는 생계형 기자의 판을 뒤엎는 정의구현 역전극이 유쾌하면서도 짜릿하게 그려진다. ‘미스 함무라비’, ‘보좌관’ 시리즈를 통해 깊이 있는 연출력을 선보인 곽정환 감독과 박상규 작가가 의기투합해 차원이 다른 ‘버디물’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권상우, 배성우를 필두로 김주현, 정웅인, 이원종, 박지일, 안시하, 김혜화, 차순배, 사현진 등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막강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여기에 김응수, 조성하, 김갑수가 극을 이끄는 핵심 인물로 특별출연해 힘을 더한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정의구현 역전극을 노리는 국선변호사 박태용, 생계형 기자 박삼수의 모습이 흥미롭게 펼쳐졌다. ‘열정+똘기+정의’ 부스터를 풀가동하고 돌진을 준비하는 이들의 반란은 시작부터 호기심을 자극한다. “잘 준비해서 재심하면 세상 뒤집어집니다”라는 박태용의 허세 어린 자신감을 단박에 자르는 박삼수의 능청스러움이 웃음을 유발한다. 하지만 뒤집기의 달인, 집념의 사나이 박태용은 “어떻게든 진실의 힘을 보여드리겠습니다”라며 재심을 이끌어내고, 박삼수까지 낚는 데 성공하며 환장의 콤비를 완성한다. 기자의 촉으로 진범을 찾아 나선 박삼수와 사건 기록을 한시도 놓지 않는 박태용. 판도를 한 번에 뒤집을 반격의 핵심 ‘공략법’을 찾을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 

  변방의 개천용들과 뜨겁게 맞붙을 엘리트 집단의 면면도 흥미롭다. “사건의 배후에는 강철우 시장이 있다”는 이유경(김주현 분)의 말에 이어진 위풍당당한 강철우(김응수 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진 영상 속 비밀회동을 갖는 야망의 아이콘 장윤석(정웅인 분) 검사와 강철우 시장, 속내를 읽을 수 없는 대법관 조기수(조성하 분), 법조 설계자 김형춘(김갑수 분)의 모습은 궁금증을 더한다. 비범한 아우라를 발산하는 이들의 모습 뒤로 하찮은 존재감을 뽐내는 고졸 변호사 박태용과 생계형 기자 박삼수. 그러나 ‘정의를 구현한다. 조금 느리지만 반드시!’라는 문구가 가진 것 없지만 맨몸으로 부딪힐 두 사람의 정의구현 역전극을 더욱 기대케 한다. “두고 보세요. 우리가 어떻게 이기나. 한 번 붙어보자, 다 덤벼!”라고 외치며 돌진하는 박태용, 박삼수의 반란에 귀추가 주목된다.

  예고편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공개와 동시에 각종 포털사이트와 SNS 등에서는 “예고만 봤는데 벌써 재밌다”, “권상우, 배성우 진짜 환장의 케미다”, “美친 콤비 플레이 기대”, “똘기 부스터 제대로 풀가동”, “연기가 미쳤다. 통쾌한 사이다 활약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쏟아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은 ‘앨리스’ 후속으로 오는 30일(금)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또한 방송과 동시에 웨이브(wavve)에서 VOD(다시 보기)로 제공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기업돋보기
단독기사
톱데일리는 독자분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주신 제보와 취재요청으로 세상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겠습니다.
뉴스제보 이메일 top@to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