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 'COACH FOREVER' 프리젠테이션으로 2021 봄 컬렉션 공개
코치, 'COACH FOREVER' 프리젠테이션으로 2021 봄 컬렉션 공개
  • 최지은 기자
  • 승인 2020.09.17 09: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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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최지은 기자 = 뉴욕 모던 럭셔리 브랜드 코치는 “COACH FOREVER”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2021 봄 컬렉션을 공개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과거와 현재를 조합한 이번 프리젠테이션에서는 새로운 컬렉션과 함께 코치의 빈티지 아이템, 코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튜어트 베버스가 하우스에서 7년간 선보였던 아카이브 제품, 2020 가을 컬렉션의 주요 아이템을 새롭게 해석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전례없는 시기에 제작된 이번 컬렉션은 사진작가 유르겐 텔러와의 협업을 통해 코치 앰버서더와 프렌즈들로 구성된 코치 패밀리가 컬렉션을 착장한 모습을 원격으로 촬영하고, 화상 프리젠테이션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코치는 이번 컬렉션에서 낙관주의, 장인정신, 환경에 대한 책임감 등 하우스에 중요한 가치들과 더불어 문화적으로 중대한 시기에 변함없이 중요한 공동체와 포용의 정신을 집중 조명한다.

스튜어트 베버스와 코치의 디자인 팀은 끊임없는 탐색, 디자인, 학습의 과정을 반복하면서 패션에 대한 환경적 책임이 고려된 방식들을 고안하고자 했다.

“COACH FOREVER”는 천연 염색된 가죽, 재활용 소재로 제작된 가방, 신제품과 아카이브 및 빈티지 아이템의 조합을 통해 오래도록 지속되는 디자인을 완성하는데 중점을 뒀다.

또한 2021 봄 컬렉션에서는 하우스의 고장인 뉴욕의 패션 커뮤니티를 지원한다는 취지로 뉴욕 현지 장인에 의해 제작된 스페셜 컬렉션 “뉴욕으로 보내는 러브 레터(A Love Letter to New York)”를 함께 선보인다.

코치의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얻은 아이템들로 구성된 이 컬렉션은 뉴욕의 영원한 창의성, 낙관성, 용기를 기념한다.

스튜어트 베버스는 “나는 ‘COACH FOREVER’를 통해 창의성과 공동체 정신을 기리고 그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싶었다.

우리가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되돌아보게 되는 이 유례없는 시기를 맞이하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미래에 부응하는 최선의 디자인 결과물을 내기 위해 과거에서 가장 잘한 것을 받아들이는 새로운 작업 방식을 시도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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