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함이 핵폭탄급, ‘술탄 오브 더 디스코’에 대한 모든 것! [수퍼 디스코] 언론 시사 성료!
솔직함이 핵폭탄급, ‘술탄 오브 더 디스코’에 대한 모든 것! [수퍼 디스코] 언론 시사 성료!
  • 임준희 기자
  • 승인 2019.11.07 14: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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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임준희 기자 = 디스코 밴드 ‘술탄 오브 더 디스코’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수퍼 디스코>가 11월 6일(수) 씨네큐브에서 진행된 언론시사회를 성황리에 끝마쳤다. 언론시사회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는 ‘술탄 오브 더 디스코’의 멤버 나잠 수, JJ핫산, 김간지, 지, 홍기 그리고 곰사장, 이주호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먼저, 이주호 감독은 “이 영화를 만들면서 같은 창작자로서, 각 멤버들과 곰사장의 이야기들이 마치 내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로 느껴졌던 순간들이 많았다. 긴 시간들을 잘 조합해서 영화로 선보일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영화를 선보이게 된 벅찬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영화가 작은 영화지만, 누군가의 마음에 남을 수 있는 영화로 남았으면 좋겠다. 많은 입소문 내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영화에 대한 애정 어린 당부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영화의 주인공인 ‘ 술탄 오브 더 디스코 ’ 의 리더이자 보컬 나잠 수는 “ 영화를 본 후에 ‘ 우리에게 이렇게 많은 고민과 인고의 시간이 있었구나 ’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반성도 하게 되었다 ” 며 작품이 자신에게 주는 의미에 대해 밝혔다. 밴드의 댄스 담당인 JJ핫산은 “ 한국 음악 씬에서 밴드가 성장하는 과정을 제대로 보여준 게 이번이 처음이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우리만의 날 것의 느낌이 담긴 것 같아서 좋았다 ” 며 리얼리티 가득한 영화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밴드의 드러머를 맡고 있는 김간지는 “ 와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리고, 영화를 보시고 좋은 글과 좋은 마음을 널리 전해주셨으면 좋겠다 ” 며 영화에 대한 당부의 말을 전했다. 밴드의 베이시스트를 맡고 있는 지는 “ <수퍼 디스코>는 술탄 오브 더 디스코에게도,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 이주호 감독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 , 밴드의 기타리스트 홍기 역시 “ 우리들의 기록이 남았다는 게 감사하다 ” 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술탄 오브 더 디스코의 소속사 대표인 곰사장은 “ 회사를 운영하면서 많은 신인들을 만나게 되는데, 자신들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질문을 받는다. 그럴 때마다 이 영화를 권해주고 싶다. 정확하게 우리가 하고 있는, 살고 있는, 만들고 있는 음악들이 담긴 영화다. 많은 의미가 있다 ” 며 영화가 전하는 진정성 있는 의미에 대해 언급하며 영화의 기대감을 높여냈다. 국내 유일의 디스코 밴드 ‘술탄 오브 더 디스코’만의 음악과 그들의 꿈과 현실, 고뇌까지 리얼리티 가득한 음악 다큐멘터리로 눈길을 끌고 있는 영화 <수퍼 디스코>는 오는 11월 28일 극장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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