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불법 집회 주도 김명환 민노총위원장 재판에
국회 불법 집회 주도 김명환 민노총위원장 재판에
  • 주영민 기자
  • 승인 2019.07.19 13: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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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사진=톱데일리 DB)
검찰(사진=톱데일리 DB)

톱데일리 주영민 기자 = 국회 앞에서 불법 집회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김명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 남부지검 공안부(부장검사 김성주)는 19일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의 혐의로 김 위원장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5월 21일과 지난 3월 27일, 지난 4월 2~3일 국회 앞에서 4차례 민주노총 집회를 주최하고 집회에 참여한 사람들이 경찰 차단벽을 뚫고 국회에 진입하는 등 불법 행위를 저지르도록 주도한 혐의다.

또 국회 진입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경찰을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21일 구속돼 검찰에 송치됐지만 법원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한 끝에 보증금 1억원을 조건으로 석방됐다.

구속적부심은 구속된 피의자가 구속 결정이 합당한지 다시 판단해달라고 요구하는 절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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