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10대 1 액면분할 결정
롯데칠성 10대 1 액면분할 결정
  • 신진섭 기자
  • 승인 2019.03.0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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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이사회 열어 10대 1 액면분할 결정
1973년 6월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후 46년 만에 첫 액면분할

[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6일 이사회를 열어 상장 주식의 10대 1 비율의 액면분할을 결정했다.

액면분할은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1973년 6월 21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이후 46년만에 처음이다. 10대 1 액면분할을 통해 현재 1주당 5000원인 발행가액이 500원으로 변경되면 주가 역시 10분에 1로 내려간다. 
 
유통 주식 수는 1주에서 10주로 늘어난다. 의결권을 가진 롯데칠성음료 보통주 총수는 기존 79만9346주에서 799만3460주로, 의결권이 없는 우선주 총수는 기존 7만7531주에서 77만5310주로 10배씩 늘어나게 된다.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28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액면분할 관련된 정관 내용을 변경할 예정이며 이후 관련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롯데칠성은 보통주 1주당 2만7000원, 우선주 1주당 2만705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각각 1.9%, 4%이며 배당금총액은 221억7072만원이다. 

오는 28일 주주총회에선 사업목적에 장난감 및 취미, 오락용품 도매업,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등을 추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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