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짜미’ 및 29일 토요일 오늘 날씨] 전국 구름 많고 경상해안·제주 ‘흐리고 비’… 미세먼지 ‘좋음’ 오존·자외선 ‘보통’
[태풍 ‘짜미’ 및 29일 토요일 오늘 날씨] 전국 구름 많고 경상해안·제주 ‘흐리고 비’… 미세먼지 ‘좋음’ 오존·자외선 ‘보통’
  • 박혜진 기자
  • 승인 2018.09.29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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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상청)
(사진=기상청)

[톱데일리] 토요일인 오늘(29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경상 해안과 제주도는 흐리고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9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동풍의 영향으로 경상 해안과 제주도는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다. 

29~30일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20~60㎜ △경상 해안 5~40㎜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10~18도, 낮 최고 기온은 21~26도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대전 14도 △대구 15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부산 19도 △제주 2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대전 25도 △대구 23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부산 23도 △제주 23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오존 농도는 전 권역 ‘보통’ 수준을, 자외선 지수 또한 ‘보통’ 수준을 나타나겠다.

한편 제24호 태풍 '짜미'가 빠른 속도로 북상하면서 주말 사이 일본 본토에 상륙할 전망이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태풍 '짜미'는 28일 오키나와(沖縄県) 남동쪽 210km 해상에서 북북서쪽으로 이동 중이다. 이동속도는 시간당 15km로 종전보다 빨라졌다.

태풍 ‘짜미’는 내일(30일) 일본 서남부 지역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열도를 따라 북동쪽으로 횡단하며 내달 1일까지 일본 전역을 타격할 전망이다.

일본 당국은 열도 전역이 태풍의 직·간접적 영향권에 들겠다며 태풍 피해에 대비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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