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등 태풍 ‘짜미’ 영향은?… 예상 경로 보니 “일본으로 급선회해”
제주 등 태풍 ‘짜미’ 영향은?… 예상 경로 보니 “일본으로 급선회해”
  • 박혜진 기자
  • 승인 2018.09.2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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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상청)
(사진=기상청)

[톱데일리] 제24호 태풍 ‘짜미’가 북상함에 따라 이동 경로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짜미’는 방향을 급선회해 일본으로 향했다.

앞서 일본기상청은 태풍 진로가 아직 유동적이지만 일본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태풍 ‘짜미’는 오는 29일에는 중심기압 940헥토파스칼(hPa), 최대풍속이 초속 47m짜리 중형태풍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오는 30일 오후 3시쯤 일본 기고시마 남남서쪽 180km 부근해상에 진입할 것으로 예보했다.

태풍 ‘짜미’가 일본 내륙을 향하면서 한국은 태풍 접근과 피해에 대한 우려는 덜었으나 기상청은 “제주 해상, 부산 먼 바다, 동해 남부는 바람과 파도가 거셀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24호 태풍 ‘짜미’는 베트남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장미과에 속하는 나무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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