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짜미’ 및 27일 오늘 날씨] “추석 연휴 끝” 전국 대체로 맑고 강원 영동·경북 동해안 비… 미세먼지·오존 농도 자외선 지수 ‘보통’
[태풍 ‘짜미’ 및 27일 오늘 날씨] “추석 연휴 끝” 전국 대체로 맑고 강원 영동·경북 동해안 비… 미세먼지·오존 농도 자외선 지수 ‘보통’
  • 박혜진 기자
  • 승인 2018.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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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상청)
(사진=기상청)

[톱데일리] 연휴가 끝나는 목요일인 오늘(2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강원 영동, 경북 동해안에는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까지 5~10mm 가량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 ,낮 최고기온은 20~25도가 될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대전 12도 △대구 12도 △전주 11도 △광주 13도 △부산 16도 △강릉 14도 △제주 1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대전 24도 △대구 23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부산 24도 △강릉 20도 △제주 24도 등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 수준보다 조금 낮은 가운데 일교차도 커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오존 농도는 전 권역 ‘보통’ 수준을, 자외선 지수 또한 ‘보통’ 수준을 나타나겠다.

한편 제24호 태풍 '짜미'가 매우 강한 세력으로 발달한채 북상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짜미'는 26일 오후 3시경 중심기압 950 헥토파스칼(hPa)의 강한 중형급으로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620km 부근 해상을 지나 매시 5km의 아주 느린 속도로 북동진한다.

오늘(27일) 태풍 '짜미'는 강한 중형급 세력을 유지한 채 오후 3시경 오키나와 남쪽 약 530km 부근 해상을 지나 진로를 우측으로 조금 틀어 북서진할 것으로 보인다. 

태풍 ‘짜미’는 오는 28일과 29일에는 매우 강한 중형급으로 강도가 세지겠으며, 오키나와 남남서쪽 약 370km 부근에서 오키나와 서쪽 약 150km 해상으로 이동한다.  

기상청은 "아직 태풍의 이동 속도가 너무 느려 예단할 수 없다"며 "우리나라 바다에는 너울이나 풍랑이 있겠지만, 육지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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