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 논란에 누리꾼 “빅뱅 멤버인줄”… 신원호 전 대표 횡령·배임 혐의로 고소
지디 논란에 누리꾼 “빅뱅 멤버인줄”… 신원호 전 대표 횡령·배임 혐의로 고소
  • 박혜진 기자
  • 승인 2018.08.10 23: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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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코스닥 상장 액정 표시장치 제조업체 지디(155960)는 신원호 전 대표이사에 대해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해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횡령 등으로 인한 발생금액은 299억5781만원 규모로 이는 회사 자기자본의 43.61%다. 

회사 측은 "향후 진행될 법적 절차에 따라 알맞게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검색어에 오른 지디로 인해 ‘빅뱅’ 멤버 지드래곤으로 착각하는 등 웃지 못 할 일도 벌어졌다.

누리꾼들은 “빅뱅 지디인줄 알았다”, “또 무슨 사고 난 줄 알고 놀랐다”, “알고보니 코스닥 상장 액정 표시장치 제조업체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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