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영업이익 3분기 연속 감소
네이버, 영업이익 3분기 연속 감소
  • 신진섭 기자
  • 승인 2018.07.26 08: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8년 2분기 영업수익 1조 3636억 원, 영업이익 2506억 원 기록​
자료=네이버

[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네이버가 올해 2분기 매출(영업수익) 1조3636억원, 영업이익 2506억원, 당기순이익 314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3분기 연속 감소세다.

2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7%, 전분기 대비 4.2% 증가한 1조 3636억 원을 기록했다.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1%, 전 분기 대비 2.5% 감소한 2506억 원이다.

사업 부문별 매출과 비중은 ▲광고 1487억 원(11%) ▲비즈니스플랫폼 6116억 원(45%) ▲IT플랫폼 857억 원(6%) ▲콘텐츠서비스 317억 원(2%) ▲LINE 및 기타플랫폼 4859억 원(36%)이다.

광고는 모바일 메인 상품이 개선됐으나 높은 기저 영향으로 성장률이 둔화되며 전년 동기 대비 11.1%, 전 분기 대비 11.7% 증가한 1487억 원을 기록했다.

비즈니스플랫폼은 모바일 검색광고 상품의 성과가 개선되고 쇼핑검색광고가 안정적으로 성장하며 전년동기 대비 17.2%, 전분기 대비 3.2% 증가한 6116억 원을 기록했다.

IT플랫폼은 네이버페이의 성장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73.4%, 전 분기 대비 18.3% 증가한 857억 원을 기록했다.

콘텐츠서비스는 웹툰과 V LIVE의 성장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27.0%, 전분기 대비 7.3% 증가한 317억 원을 기록했다.

LINE 및 기타플랫폼은 전년 동기 대비 21.6%, 전 분기 대비 1.0% 증가한 4859억 원이다.

한성숙 대표는 “모바일의 성장이 둔화되고 온라인 시장 역시 성숙해짐에 따라, 기존 사업의 성장 여력이 감소하고 글로벌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며 “글로벌 수준의 인재 영입을 포함해 전방위적으로 투자를 확대하며 기존 서비스의 경쟁력은 유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는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기업돋보기
단독기사
톱데일리는 독자분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주신 제보와 취재요청으로 세상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겠습니다.
뉴스제보 이메일 top@to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