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날씨... 전국 폭염 특보 최고 36도, 열대야에 불쾌지수 ‘매우 높음’
주말 날씨... 전국 폭염 특보 최고 36도, 열대야에 불쾌지수 ‘매우 높음’
  • 서은정 기자
  • 승인 2018.07.1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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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13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와 폭염 주의보를 내렸다. 사진=기상청 날씨누리 홈페이지 캡처
기상청은 13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와 폭염 주의보를 내렸다. 사진=기상청 날씨누리 홈페이지 캡처

[톱데일리 서은정 기자] 오늘 주말,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질 예정이다. 기상청은 1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와 폭염 주의보를 내렸다.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아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시작될 예정이다.

13일 낮 기온은 33도 이상, 오는 주말에는 최고 36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한 햇빛과 폭염으로 인해 열사병과 탈진 위험이 높아지고, 식중독 발생 가능성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찜통 더위가 이어지면서 불쾌지수도 매우 높아질 예정이다. 기상청은 오는 주말의 불쾌지수는 ‘매우 높음’으로, 실내 온도를 조절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며 실외 작업은 가급적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어린이, 노약자 등 더위에 취약한 사람들은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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