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지진·태풍 마리아 및 오늘 날씨]서울 대구 전주 광주 부산 강릉 등 전국 ‘구름 많고’ 미세먼지 ‘좋음’… 제주·강원 영동 “약한 비 내려요”
[일본 오사카 지진·태풍 마리아 및 오늘 날씨]서울 대구 전주 광주 부산 강릉 등 전국 ‘구름 많고’ 미세먼지 ‘좋음’… 제주·강원 영동 “약한 비 내려요”
  • 박혜진 기자
  • 승인 2018.07.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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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오늘(8일)은 전국이 구름이 많고 일부 지역에 때때로 비가 내리겠다.
일요일인 오늘(8일)은 전국이 구름이 많고 일부 지역에 때때로 비가 내리겠다.

[톱데일리] 일요일인 오늘(8일)은 전국이 구름이 많고 일부 지역에 때때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다. 제주도는 장마전선 영향으로 흐리다 밤부터 가끔 비가 오겠다. 강원 영동지역은 새벽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밤까지 제주지역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대전 19도 △대구 18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부산 19도 △춘천 17도 △강릉 16도 △제주 2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대전 27도 △대구 23도 △전주 29도 △광주 30도 △부산 24도 △춘천 27도 △강릉 22도 △제주 25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한편 괌 부근에 있는 제8호 태풍 ‘마리아’ 예상경로가 중국 상하이를 향할 것으로 보인다.

태풍 마리아는 중심기압 930헥토파스칼(hPa)에 순간최대풍속 초속 50m의 강풍을 동반한 매우 강한 강도의 중형급 태풍이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마리아는 괌 북서쪽 약 600km 부근 해상에서 최대풍속 초속 50m/s, 시속 5km/h로 북서진하고 있다.

태풍 마리아는 오는 10일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260km 해상을 지나 12일 오전 9시에는 중국 상하이 남서쪽 약 230km 육상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된다.

태풍 마리아는 11일 오전 9시까지 그 세력을 유지하며 서북서진 하겠다. 이동속도 또한 점차 상승해 11일 오전 9시 최대 24km/h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폭우로 큰 인명피해가 발생한 일본에서 지진까지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7일 오후 8시 23분경 일본 지바현 지바 남동쪽 72km 해역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5.10도, 동경 140.60도 이며, 지진 발생깊이는 50km이다.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해일) 위험은 없다고 전했다.

기상청은 "국내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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