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립한 세월호…지금 목포신항 그곳!
직립한 세월호…지금 목포신항 그곳!
  • 김동길 기자
  • 승인 2018.05.14 1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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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동길 기자
지난 11일 목포신항, 세월호가 직립된 상태로 서 있다. 사진=김동길 기자

[톱데일리=김동길 기자]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가 세월호를 최대 2년 더 목포신항에 거치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선조위는 지난 12일 오후 목포신항을 찾은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현황 보고를 하며 “미수습자 수색과 침몰 원인 조사 등을 위해 2년 정도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선체조사위는 오는 8월 6일 활동 종료를 앞두고 있다. 선조위가 침몰 원인에 대해 결론을 내지 못할 경우 사회적 차마 특별조사위원회가 정밀조사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선조위는 전문가 의견과 국민 여론 수렴 과정을 거쳐 이르면 7월 초 선체보존방안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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