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나라 위한 마음 밟은 박 대통령
소녀의 나라 위한 마음 밟은 박 대통령
  • 김진혁 기자
  • 승인 2016.11.20 2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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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저녁 경복궁역 앞 삼거리(사진=김진혁 기자)

“대통령님 내려오세요”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 유영하 변호사 “검찰의 발표는 상상력과 추측을 거듭한 뒤 환상의 집을 지은 것”

청와대 안종범 수석이 문화재단 ‘미르’에 500억원 모금을 지원했다는 첫 보도가 나온 119일만인 20일 검찰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하여, 현재까지 확보된 제반 증거자료를 근거로 피고인 최순실, 안종범, 정호성의 범죄사실과 관련하여 상당 부분이 공모관계에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검찰 발표로 박 대통령은 최순실과 함께 국정농단의 공동정범 피의자로 전락한 것.

이 같은 검찰의 발표에 대해 박 대통령의 변호인 유 변호사는 “검찰 수사의 공정성을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19일 광화문 광장에 나온 국민은 나이 어린 소녀부터, 청소년, 대학생, 직장인, 노인까지 남녀노소 구분 없이 “이게 나라냐”고 되묻고 있다.
소녀의 촛불은 언제까지 광장에…“내려와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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