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재 신채호 선생의 며느리인 이덕남 여사가 25일 이재명 성남시장에게 “TV로 보는 것보다 너무 잘하고 계셔서 보고 싶었다”라며 “대권 성공하시라”라며 덕담을 건냈다.
중국 베이징에 사는 이 여사는 이날 오후 성남시청을 방문해 “중국에서 이재명 시장의 활동을 보니 단재 선생 정신하고 부합되는 것 같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여사의 덕담에 이재명 시장은 “미워하는 사람이 엄청 많다”라고 웃었다
그러자 이 여사는 “시장은 미움을 안 받으면 잘할 수 없다. 특히 우리 나라 사정은 더 그렇다”라며 이 시장의 친일척결 발언을 칭찬했다.
그러자 이 시장은 “단재 선생은 역사가로서 제가 존경하는 분”이라며 “이렇게 찾아주신 것은 저 보고 자주독립국가라는 역사관을 뚜렷하게 갖고 정치하라는 뜻으로 여기겠다”고 겸손해 했다.
이덕남 여사는 단재 선생의 기념사업회를 꾸려가며 지난 2009년 4월 단재 선생의 국적을 회복 선생의 업적을 알리는데 힘써왔다. 현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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