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8가지 음식"으로 장수할수 있어!
한국인 "8가지 음식"으로 장수할수 있어!
  • 곽지술 기자
  • 승인 2011.08.1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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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식 생활로 장수할수 있는방법

 현대인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먹을거리로 장수 할 수 있는 8가지 장수음식을 섭취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여생을 보내는 건 개인적으로 크나큰 행복일 것이고 국가적으로는 경제발전과 국민에 복지를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1.붉은 사과가 유방암 예방
사과에는 섬유질, 칼륨, 비타민C 등 무기질이 많이 함유돼 있고 폴리페놀성분은성인병을 예방한다. 또한 붉은 색 껍질 속에 든 캠페롤과 케르세틴성분은 유방암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의 단백질 성분을 차단해 암덩이가 더 자라지 못하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폐를 보호하는 물질도 다량 함유 되어 있어 흡연자에게는 필수적인 음식이라는 사실이 최근 영국, 네덜란드 등에서 발표됐고. 또한 섬유질이 풍부해 여성들의 단골 고민인 변비를 해소하는 데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학술적 보고가 있다.

2. 호흡기 면역을 키워주는 고추
고추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다. 매운 맛을 내는 성분인 캡사이신은 신진대사를 증진시키고 다이어트에도 좋으며. 체지방을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 비만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

연세대 생화학과 권영근 교수는 "고추에 다량 들어있는 캡사이신 성분이 새로운 혈관 생성을 억제해 암을 예방하고 전이를 억제한다"고 말했다.

고추에 함유된 또 다른 성분인 베타카로틴은 호흡기 계통의 감염 저항력을 높이고 면역력을 증진시켜 질병의 회복을 빠르게 하고. 비타민C 함량도 귤보다 2~3배나 높다. 특히 여름철에 된장에 찍어 먹는 풋고추는 그야말로 영양의 집합소이다.

3. 나쁜 지방질을 깨끗하게 하는 수박씨
수박에는 소변을 잘 볼 수 있도록 돕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시트룰린이 많이 함유돼 있어 신장 기능이 떨어지거나 몸이 자주 붓는 사람들에게 적격이며. 암 발생을 억제하며 동맥 속에 이물질이 쌓이는 것도 방지한고. 또 수박씨는 콜레스테롤이나 나쁜 지방질을 깨끗하게 해주는 작용을 하므로 씨앗까지 함께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수박의 빨간색을 내는 라이코펜 색소는 체내의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항암작용을 하며. 수박속의 라이코펜 함량은 토마토나 적포도주보다 3~6배가량 많이 함유되어 있다.

4. 뇌기능을 향상시키는 고등어
고등어에는 단백질, 지방, 칼슘, 인, 나트륨, 칼륨, 비타민AㆍBㆍD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고. 또한 생선에만 들어있는 특수 영양소인 EPA와 DHA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

이 두 지방산은 콜레스테롤 대사를 원활하게 해 줌으로써 혈액순환과 함께 심장과 혈관의 근육수축을 조절하고 우리 몸이 정상적인혈압을 유지하도록 도우며. DHA는 뇌의 발달과 활동을 촉진시켜 기억과 학습 능력을 향상시켜 뇌기능이 떨어지는 노년기에 중요하다.

EPA와 DHA는 모두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크게 줄여 고혈압, 동맥경화증 등 생활습관병과 뇌의 활동을 활발하게 함으로써 노인성 치매(알츠하이머병)등을 예방하는데 좋다.

5. 치매 예방하는 달걀노른자
달걀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흰 자위만 먹으면 오히려 콜레스테롤 흡수가 감소되고. 노른자는 치매예방과 더불어 어린이 두뇌 발달에 꼭 필요한 레시틴 성분이 들어 있다고 한다.

6. 항암 효과가 큰 카레
카레는 향신료에 들어 있는 자극 성분, 특히 매운 맛 성분에 의해 식욕을 크게 증진 시키고 카레 가루는 커민, 터메릭, 코리앤더 등 10가지가 넘는 강한 향신료로 구성되어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며 항산화와 항암 효과가 있다.

연구기관에 의하면 카레 향료에 함유된 물질이 몸 속 종양이 자라도록 돕는 단백질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카레 원료인 인도산 생강과 식물 강황의 색소성분인 쿠르쿠민의 작용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고. 상처 치료를 돕고 알츠하이머병과 다발성 경화증 치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7. 노화와 비만을 예방하는 현미
쌀겨 층과 씨눈에는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는 식물성기름과 리놀레산, 비타민이 풍부고 현미밥은 꼭꼭 씹어서 오래 먹어야 하기 때문에 식사 시간이 길어지고 저절로 소식(小食)을 하게 돼 비만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백미는 도정하는 과정에서 씨눈이 떨어져 나가 비타민과 미네랄 함량이 5%에 불과하지만 현미의 경우 씨눈과 쌀겨가 벗겨지지 않기 때문에 비타민 B1과 B2, 단백질, 지방, 무기질, 식물성 섬유 등 거의 모든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각기병 예방에 좋은 비타민B1은 대사 작용에 관여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또한 현미의 쌀겨 층에 들어있는 식물성 섬유는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변비를 해소한다.

8. 심장병을 막아주는 땅콩
땅콩에는 섬유질이 함유도어 있어 인슐린을 안정시키고 심장병을 막아주며 혈압 조절작용도 한다.

땅콩, 호두, 잣 등 견과류에 든 리놀렌산등의 고도 불포화 지방산은 혈관 벽에 붙어 죽상(粥狀) 동맥경화증을 일으키는 나쁜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며, 연시 견과류에 든 엘라직산은 암의 진행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땅콩섭취는 일주일에 2~4회 이상 먹어야 효과가 있으며 땅콩 알로는 25알 정도가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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