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의사 106주기 추모식..."진정한 대한독립 기원"
안중근의사 106주기 추모식..."진정한 대한독립 기원"
  • 민성진
  • 승인 2016.03.21 12: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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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효창원 삼의사 묘역서 봉행
(사진)여순감옥에서 의거직후 안중근의사 사진(사진제공: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안중근의사 순국 106주년 추모식이 오는 26일 토요일 오후 2시 효창공원 내 삼의사 묘역에서 개최된다고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이사장 함세웅)가 21일 밝혔다.

추도식은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민족문제연구소가 주관하며 항일독립운동가단체연합회. 용산구청. 한겨레신문사가 후원한다.

 

한편 안중근의사는 1909년 비밀결사대를 조직해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하얼빈 역에서 저격해 처단하였다.

그리고 재판에서는 자신을 조선의 군인 신분이라고 주장하며 동양의 평화를 위한 행동이었음을 당당히 밝혔었다.

이후 안의사는 사형을 선고 받고 1910년 3월 26일 여순 감옥에서 순국했다.

 

함세웅 이사장은 “ 36년 동안 일제에 맞선 독립정신과 4.19혁명, 5.18민주항쟁, 6.10 민주항쟁으로 우리는 진정한 대한의 독립과 민주주의를 향해 힘을 모았었다” 며 “ 많은 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순국선열과 민족의 통일을 위해 겨레의 꿈과 소망을 이루도록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추도식을 준비하는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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