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요이 쿠사마作 <안녕하세요> 실크스크린 45.5x53cm - 루이비통과 콜라보레이션 후,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높아져 가격이 오르고 있는 야요이 쿠 ©운영자 |
|
가을을 맞아 사색의 즐거움을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이 다수 출품된다. 이우환, 천경자, 오치균, 표암 강세황, 석파 이하응, 운보 김기창 등 국내작가를 비롯해 야요이 쿠사마, 호안 미로 등 해외작가의 작품 134점을 롯데백화점 본점 갤러리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