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역사교과서 계기로 당청 “하나여야”
김무성,역사교과서 계기로 당청 “하나여야”
  • 구장회
  • 승인 2015.10.2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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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육 정상화도 혼과 정신을 정립하는 데 굉장히 중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8일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계기로 당청 관계를 강조하는 모양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박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계기로 당청 관계 수직화에 발 벗고 나섰다.
28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도 박 대통령의 말을 적극 인용했다. 아울러 4대 개혁과 경제활성화법, 한-중 FTA 처리 등의로 야당을 경제 발목잡기 세력으로 몰아붙이는 모양새를 만들고 있다. 
김무성 대표는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어제 대통령께서 ‘국회와 정부는 국정운영 동반자다. 국가를 위하고 국민위하는 일에는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 것은 정치권이 할 일을 정확하게 제시한 것”이라고 말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해서도 김 대표는 “역사교육 정상화도 대한민국의 혼과 정신을 정립하는 데에 굉장히 중요한 일”이라며 “역사교육 정상화는 정쟁과 이념의 대상이 될 수도 없고,  대한민국의 미래발전과 통일대비 차원에서도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대표는 “대통령께서도 ‘역사왜곡이나 미화시키는 교과서가 나오는 것은 절대로 좌시하지 않겠다’고 분명히 말했고 친일·독재미화 교과서는 어떤 국민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인 만큼 결코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정했다.
김 대표는 박 대통령 시정 연설 후 장외투쟁에 나선 야당에 대해서도 “문재인 대표는 지금의 역사교과서가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지 국민 앞에 답변해주기 바란다”고 공세수위를 낮추지 않았다.
노동개혁을 포함한 4대개혁에 대해서 김 대표는 “개혁은 우리 미래세대에게 건강하고 튼튼한 나라를 물려주기 위해서 반드시 성공시켜야 하며, 시기를 놓치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암울해지게 되고 우리 기성세대가 우리의 미래 세대에게 죄를 짓게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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