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철 "역사교과서 전문가 맡기고 국회 경제살리기 주력해야"
원유철 "역사교과서 전문가 맡기고 국회 경제살리기 주력해야"
  • 임충섭
  • 승인 2015.10.2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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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가 23일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역사문제는 국사편찬위와 전문가에게 맡기고 국회는 경제살리기에 주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는 어제 열린 청와대 회담에서 여야간 입장 차이를 확인한 자리였다고 자평했다.
원유철 원내대표는 23일 열린 원내대책회의 모두 발언에서 “역사교과서 대화에서 인식의 차이를 느꼈다”며 “차이 자체만으로도 왜 균형 잡힌 국정교과서가 필요한지 깨닫게 되었다”고 말했다.
최근 정치쟁점으로 떠오른 역사교과서 문제를 두고 격론에 가까운 토론을 벌인점을 의식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원 원내대표는 “집필진도 구성되지 않았고 단 한 페이지도 써지지 않은 교과서에 대해 친일이라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역사교과서 문제는 국사편찬위원회와 전문가에게 맡기고 국회는 경제살리는 데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일국방장관 회담 거짓 브리핑과 관련 원  원내대표는 “일본 자위대가 북한에 대해 우리의 동의없이 독자적으로 행동할 수 있다는 하는 대목에 대해 정부는 어떤 나라의 군대도 우리 동의없이 북한에서 작전을 수행할 수 없다는 것을 일본정부에 주지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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