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팬레터' 시츠프로브 현장 공개
뮤지컬 '팬레터' 시츠프로브 현장 공개
  • 최지은 기자
  • 승인 2021.12.0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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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최지은 기자 = 오는 12월 10일 코엑스아티움에서 네 번째 시즌의 개막을 앞둔 ‘올 연말 최고의 기대작’ 뮤지컬 <팬레터>(제작: 라이브㈜)가 12월의 첫 날인 오늘(1일) 오후 8시 시츠프로브 중계 방송을 진행한다.

시츠프로브(Sitzprobe)는 공연을 무대에 올리기 전, 전 배우와 음악 연주자가 만나 호흡을 맞추며 최종적으로 음악을 점검하는 리허설을 칭하는 것으로 현장감 넘치는 밴드 연주와 배우들의 생생한 라이브를 통해 공연을 미리 접할 수 있어 관객들의 큰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뮤지컬 <팬레터>의 시츠프로브 현장에는 네 번째 시즌에 합류를 확정한 신은경 음악감독의 지휘아래 5인조의 밴드 세션(비올라 강현웅, 기타 남세훈, 베이스 남정훈, 드럼 조득연, 키보드 김시온)가 함께했다. 일부 새롭게 편곡된 넘버와 5인조 밴드의 합이 더해져 곡이 끝날 때마다 전 배우가 한 마음으로 박수갈채를 보내며 본 공연에 대한 기대를 한껏 부풀리게 했다. 6시간 이상 진행된 시츠프로브가 끝난 후에도 가시지 않은 열기는 그간 뜨거운 열정과 노력으로 갈고 닦은 실력이 가감없이 무대에 서 발휘된 것을 예고했다.

지난 연습실 넘버 시연 영상을 공개하며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뮤지컬 <팬레터>는 새로운 시즌을 맞이해 더욱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풍성해진 음악으로 더욱 높아진 완성도를 예고한 바, 이번 시츠프로브 현장을 통해 공개될 뮤지컬 <팬레터>의 넘버들에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금일(1일) 오후 8시 공개를 앞둔 시츠프로브 현장은 제작사(라이브㈜)의 네이버TV 채널과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녹화 중계된다.

작품성과 대중성, 화제성까지 흥행 3박자를 모두 갖춘 대표 창작 뮤지컬 <팬레터>는 천재 소설가 김해진과 그를 동경하는 소설가 지망생 정세훈, 비밀에 싸인 천재 여성 작가 히카루까지 세 인물을 주축으로 193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순수 문학을 향한 문인들의 예술혼과 사랑을 매혹적으로 그려냈다. 2021년 네 번째 시즌에는 실력파 배우 김경수, 윤나무, 백형훈, 려욱, 문성일, 박준휘, 김진욱, 소정화, 강혜인, 허혜진 등이 출연한다. 공연은 오는 12월 10일을 시작으로 2022년 3월 20일까지 코엑스아티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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