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허브, EV 배터리 이슈 및 전고체 배터리 현황과 미래전망 세미나 개최
세미나허브, EV 배터리 이슈 및 전고체 배터리 현황과 미래전망 세미나 개최
  • 김성화 기자
  • 승인 2021.11.04 17: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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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미나허브
사진=세미나허브

톱데일리 김성화 기자 = 세미나허브가 12월 9~10일 ‘EV 배터리 이슈 및 전고체 배터리 현황과 미래 전망 세미나’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한다.

4일 세미나허브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블룸버그NEF는 2020년에 판매된 승용차 중 4%만이 전기차였으나 2030년에는 그 비중이 34%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테슬라는 자사 배터리를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로 교체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고, 국내 배터리 업체들은 기존 삼원계 배터리의 경쟁력을 높여가면서 LFP배터리의 개발·생산 계획을 밝히고 있다. 더 나아가 글로벌 완성차 기업에서는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기술 확보를 위해 대규모 투자에 나서고 있다.

세미나허브는 양 일간 열리는 세미나를 통해 글로벌 배터리 시장과 이슈를 살펴보고 배터리의 핵심 요소인 양극재, 음극재, 전해액과 전고체 배터리 고체전해질의 기술 개발 동향 및 주요 이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한다.

9일은 ▲글로벌 2차전지 EV 배터리 전략과 산업 이슈 ▲배터리 순환경제의 시작 ▲배터리 원료 광물 서플라이 체인 리스크 및 대응 전략 ▲차세대 음극재 기술 개발 동향 및 전망 ▲양극 소재 기술 이슈 ▲전기차용 배터리 전해액의 성능 및 안전성 향상 기술 개발 동향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reuse) 기술 및 시장 전망 △리튬이차전지 배터리 재활용(Reclying) 기술 및 향후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10일은 ▲자율주행과 전고체 배터리의 연관성 ▲전고체 배터리 현황과 미래 전망 ▲황화물 전고체 배터리 기술 및 동향 ▲전고체 배터리용 고체 전해질의 제조 공정 기술 이슈 ▲액상 공정성을 고려한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습식제조기술​ ▲황화물계 고체 전해질의 대기 안정성 개선 기술 연구 동향 ▲폴리머 전고체 배터리 기술 개발 현황 및 향후 과제 기술을 다룬다.

세미나허브 담당자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친환경차인 전기차 보급의 확대로, 전기차 배터리 시장규모 또한 앞으로 확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에서 EV 배터리의 화두인 안정성 이슈와 대응 전략 및 배터리 시장 내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술적 방안을 공유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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