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앞에 둬라’ 했더니 아예 문 막아버린 택배기사, 보복일까?
‘문 앞에 둬라’ 했더니 아예 문 막아버린 택배기사, 보복일까?
  • 최지은 기자
  • 승인 2021.10.13 1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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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최지은 기자 = 택배물건을 받을 때 보통 문 앞에 두라는 경우가 많은데 문이 안 열리도록 물건을 놓고 가면 어떨까요?

지난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거 보복 맞죠?'라는 제목의 글과 자동차 타이어 4개가 출입문을 막고있는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이 때문에 집안에 있던 여자친구가 오도가도 못하고 감금됐다며 이는 ‘택배기사의 보복이 아니냐고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글쓴이는 “타이어 4개를 주문했고, 택배기사분에게 전화가 와서 '문 앞에 두고 가시면 된다'고 말했는데 진짜 문 앞에 둬서 문을 막아 버렸다"며 "집 안에 있는 여자친구가 반나절 동안 감금됐었다"

"언뜻 보면 쉽게 열릴 거 같은데 절대 안 열린다. 오히려 문이 부서질 지경"이라면서 "기사분들 무거워서 짜증 나는 건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감정적으로 일 처리는 하지 말아 달라. 만약 화재라도 나면 섬뜩하다"고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글을 본 누리꾼들은 ‘고의적인 보복이다’라는 의견과 ‘복도식아파트는 문 앞에 둘 수밖에 없다’는 의견으로 나뉘고 있습니다.

타이어 4개의 무게는 약36킬로그램정도로 문 앞에 놓여있다면 절대 문을 열수 없기에 배송시 작은 배려가 필요할 것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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